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사업 본격 추진

  • 작성자최고관리자
  • 작성일시2020/11/16 14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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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오산업 글로벌 혁신 생태계 구축과 육성을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게 될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본격 가동된다.

대전시는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에 올해부터 4년간 31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된다고 9일 밝혔다.

기업전용 ‘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’ 실증 및 체외진단기기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절차 간소화 실증이 이뤄지고 바이오 기업 연구개발비용 절감 및 상용화 조기 검증, 개발제품의 신속한 시장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.

이와 관련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, 공동 운영 주관병원 등 관련 기관이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의 기업전용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.

앞서 17일 대전시는 바이오메디컬규제자유특구 사업 주관병원 관계자 및 13개 바이오 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체유래물 은행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지난해 11월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2차 규제 자유특구로 선정되면서 실증 특례 사업으로 부여받은 인체유래물 은행 공동운영을 위한 특구사업자 간 협력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.